드디어 우리가 기도하면서 기다리던 새로운 홈페이지가 오픈되었습니다. 이 일을 위해 밤에 잠도 못자면서 수고한 하정선 형제님, 그리고 강혜진 자매님 등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무리 홈페이지를 잘 만들어 놓아도 우리가 이용하지 않는다면 소용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부족한 것이 많더라도 형제자매님들의 글이 끊이없이 올라오고 함께 주님 안에 공유하면서 소통이 장이 된다면 잘 만들어진 홈페이지 보다 100배 1,000배 나을 것입니다.
특히 이제 홈페이지를 통해서 사이버교육을 실시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서 성도님들이 우리가 마땅히 배워야 될 말씀들을 배울 수 있게 되기 바랍니다.
노량진 성도님들을 비롯한 성도님들의 참여를 바라며 기다립니다.
마라나타
소제 구학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