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노량진교회 형제 자매님들이시여!
처음으로 노량진교회의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며 감격과 감사를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새롭게 단장하기 위해서 수고하신 형매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형매님들의 아름다운교제를 나누어 소중한 간증이 넘치기를 소원해 봅니다.
직장에서 일하면서 쉴 때에 틈틈히 글을 올려 주세요.
어려움들도 좋습니다. 기도 제목도 좋습니다. 좋은 글도 올려 주세요.
저 역시 함께 하겠습니다. 우리는 한 가족입니다. 서로 사랑의 교제로 하나됨을 나타냅시다.
사진도 올려 주시고,각 부서의 활동 사진도 올려 주세요.
앞으로 기대해 봅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김한식 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