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게시판

노량진교회 형제 자매님들 늘 감사드립니다. [구학모 2012/04/03]

관리자 0 829 2017.01.25 22:23
형제가 아직도 학원 다니는 것이 아니라 직장을 갖고 주님을 섬기게 되어서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글을 올린 것을 보니 좋습니다.
노량진교회에 온 것을 환영하고 이제는 노량진의 형제로서 주님께서 주시는 은사를 따라서 충성스럽게 일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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