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게시판

문안 인사 [이해옥 2012/05/28 ]

관리자 0 769 2017.01.26 21:59

나자매님 그리고 유형제님 반갑습니다. 멀리 계신다고 생각하니 코끝이 징해져옵니다.
경치 좋고 인심 좋은 그 곳에서 주님도 섬기시고 평안하시다니 감사하고 부럽습니다.
함께 계실 때는 미처 못느끼던 따뜻한 봉사의 손길들이 허전하게 자리를 내고있는 듯합니다.
언젠가 다시 오시리라 확신합니다만 그 곳에 계신동안에도 영육간 강건하고 평안하시길
기도드리며 유월의 만남을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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