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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과 사이버 교육(빛이신 예수 그리스도) 성경구절 [차영애 2012/03/13]

관리자 0 823 2017.01.25 22:09
1. 창 1장 1~5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2. 고후 4장 3~4절
만일 우리 복음이 가리웠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운 것이라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3. 고후 4장 6절
어두운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4. 요 1장 4~9절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났으니 이름은 요한이라
저가 증거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거하고 그 모든 사람으로 자기를 인하여 믿게 하려 함이라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거하러 온 자라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5. 요 3장 19~21절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진리를 좇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6. 요12장 35~36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빛이 너희 중에 있으니 빛이 있을 동안에 다녀 어두움에 붙잡히지
않게 하라 어두움에 다니는 자는 그 가는 바를 알지 못하느니라
너희에게 아직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아들이 되리라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떠나가서 숨으시니라

7. 요 12장 46절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8. 요 9장 5절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

9. 마 5장 14~16절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10. 옙 5장 8~14절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주께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예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저희의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움이라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것이 빛으로 나타나나니 나타나지는 것마다 빛이니라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취시리라
하셨느니라.

11. 요일 1장 5~7절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저가 빛 가운데 계신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12. 요일 2장 9~11절
빛 가운데 있다 하며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두운 가운데 있는 자요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두운 가운데 있고 또 어두운 가운데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어두움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니라

13. 살전 5장 4~6절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찌라.

14. 롬 13장 11~14절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때보다 가까왔음이니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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