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딸이 하는 말
"엄마!! 나는 진~짜 행복하게 살고 싶거든? 그런데 주위에는 불쌍하고 걱정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그래서 혼자만 행복해 할 수도 없고 다 우울하고 그러네 "
"공평하신 하나님이라셨는데 나를 편애 하시는게 틀림없어."
하나님의 편애를 받으며 특권을 누리는 딸이 주위 성도들과 친구들에게도
하나님의 사랑을 잘 전달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주위의 성도들이 아플때 같이 아프고, 슬플때 같이 슬퍼해주고, 기쁠때 같이 기뻐해 줌으로
서로 위로하며 주님이 오실때 까지 실망하지 않고 굳건히 그 믿음을 잃지 않고 잘 지켜
주님의 크나큰 상급을 사모하는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란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사 45장 7절)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주께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옙 5장 8~10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