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게시판

제4과 사이버교육(천체로 묘사된 그리스도) 성경구절 [차영애 2012/03/20]

관리자 0 726 2017.01.25 22:11
1. 창 1장 14절~18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 또 그 광명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에 비취라 하시고(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두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에 비취게 하시며
주야를 주관하게 하시며 빛과 어두움을 나뉘게 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2. 겔 8장 16절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 안뜰에 들어가시기로 보니 여호와의 전문 앞 현관과 제단 사이에서
약 이십 오인이 여호와의 전을 등지고 낯을 동으로 향하여 동방 태양에 경배하더라.

3. 왕하 23장 4~11절
왕이 대제사장 힐기야와 모든 버금 제사장들과 문을 지킨자들에게 명하여 바알과 아세라와 하늘의
일월 성신을 위하여 만든 모든 기명을 여호와의 전에서 내어다가 예루살렘 바깥 기드론 밭에서 불사르고
그 재를 벧엘로 가져가게 하고 옛적에 유다 왕들이 세워서 유다 모든 고을과 예루살렘 사면 산당에서
분향하며 우상을 섬기게 한 제사장들을 폐하며 또 바알과 해와 달과 열두 궁성과 하늘의 모든 별에게
분향하는 자들을 폐하고 또 여호와의 전에서 아세라 상을 내어 예루살렘 바깥 기도론 시내로 가져다가
거기서 불사르고 빻아서 가루를 만들어 그 가루를 평민의 묘지에 뿌리고 또 여호와의 전 가운데 미동의
집을 헐었으니 그곳은 여인이 아세라를 위하여 휘장을 짜는 처소이었더라
또 유다 각 성읍에서 모든 제사장을 불러오고 또 제사장이 분향하던 산당을 게바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
더럽게 하고 또 성문의 산당들을 헐어버렸으니 이 산당들은 부윤 여호수아의 대문 어귀 곧 성문 왼편에
있었더라. 산당의 제사장들은 예루살렘 여호와의 단에 올라가지 못하고 다만 그 형제 중에서 무교병을
먹을 뿐이었더라. 왕이 또 힌놈의 아들 골짜기의 도벳을 더럽게 하여 사람으로 몰록에게 드리기 위하여
그 자녀를 불로 지나가게 하지 못하게 하고 또 유다 열왕이 태양을 위하여 드린 말들을 제하여 버렸으니
이 말들은 여호와의 전으로 들어가는 곳의 근처 시종 나단멜렉의 집 곁에 있던 것이며 또 태양 수레를
불사르고

4. 욥 31장 26~28절
언제 태양의 빛남과 달의 명랑하게 운행되는 것을 보고
내 마음이 가만히 유혹되어 손에 입맞추었던가
이 역시 재판장에게 벌 받을 죄악이니 내가 그리하였으면 위에 계신 하나님을 배반한 것이니라.

5. 말 4장 1~2절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극렬한 풀무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초개 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이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6. 시 19편 4~6절
그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 말씀이 세계 끝까지 이르도다 하나님이 해를 위하여 하늘에 장막을 베푸셨도다
해는 그 방에서 나오는 신랑과 같고 그 길을 달리기 기뻐하는 장사 같아서
하늘 이 끝에서 나와서 하늘 저 끝까지 운행함이여 그 온기에서 피하여 숨은 자 없도다.

7. 계 1장 13~16절
촛대 사이에 인자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그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 같고
그의 발은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 소리와 같으며
그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취는것 같더라

8. 시 84편 11절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시라
여호와게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히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

9. 시 27편 1절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10. 삿 5장 31절
여호와여 주의 대적은 다 이와 같이 망하게 하시고
주를 사랑하는 자는 해가 힘있게 돋음 같게 하시옵소서 하니라 그 땅이 사십년 동안 태평하였더라

11. 삼하 23장 3~4절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씀하시며 이스라엘의 바위가 내개 이르시기를
사람을 공의로 다스리는자,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다스리는 자여
저는 돋는 해 아침 빛 같고 구름 없는 아침 같고 비 후의 광선으로 땅에서 움이 돋는 새 풀 같으니라 하시도다

12. 사 60장 19~20절
다시는 낮에 해가 네 빛이 되지 아니하며 달도 네게 빛을 비취지 않을 것이요
오직 여호와가 네게 영영한 빛이 되며 네 하나님이 네 영광이 되리니
다시는 네 해가 지지 아니하며 네 달이 물러가지 아니할 것은 여호와가 네 영영한 빛이 되고
네 슬픔의 날이 마칠 것임이니라

13. 계 21장 23~24절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리라.

14. 계 22장 5절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노릇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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