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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적인 상황은 없다 [구학모 201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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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7 15:26
전세계에서 전차부대를 처음으로 창설하고 Blitz라고 하는 전격전을 처음으로 구상한 장군은 독일의 하인츠 구데리안(Heinz Guderian)이라고 합니다. 비록 나치이기는 하나 철저한 군인정신으로 존경을 받는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구데리안은 “절망적인 상황은 없다. 절망하는 사람만이 있을 뿐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어려운 상황이 있다면 절망하지 말고 담대하게 주님을 의지하고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절망하지 않으려면 무엇보다도 우리가 주님 앞에 올바로 서야합니다. 우리 신앙이 올바로 서지 않으면 열매를 맺을 수 없으며, 우리 주위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도 어렵습니다. 새해 주 안에서 절망하지 말고 용기를 갖고 나 자신의 신앙을 세우고, 내 가정을 올바로 세우면 주님께서 무슨 일을 하든지 함께 하실 것입니다.
새해에는 노량진성도 모두가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는 주제와 4가지 실천과제를 실천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절망하지 맙시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주님께서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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