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이경록(복음) [2013/12/16]

관리자 0 1,458 2017.01.29 08:09

2013.12.15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이사야 1장 18절)

이경록

이사야 1장 18절 말씀을 보시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피조물인 사람들에게 초청해서 변론하자고 말씀하심으로써 살아계신 분인지를 증명해 주시겠다고 하시고 있다.

아이폰은 스티브 잡스가, 포드 자동차는 포드 사장이 가장 잘 안다.

직접 설계하고 만든 장본인이기 때문이다. 역시 하나님께서 온 세상과 우리 인간들을 만들었기 때문에 가장 잘 아신다.

그러나 믿지 않는 사람들은 증거가 있냐고 물어보기 일수다.

법정의 예를 보면, 피고에게 형벌을 내리기 위해서는 적절한 증거를 제시한다. 하나님께서도 우리에게 변론하자 하시는 것처럼, 증거를 제시해주시고 계신다.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이사야 40장 26절)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창세기 22장 17절)

19세기까지 하늘의 별들은 6,000개 정도로 이해하고 있었고, 현대에 들어서 허블 우주망원경을 통해 우리 은하에만 1,000억개의 별이 존재하고, 이와 같은 은하가 1,000억개가 존재함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창세기 시대에 하나님께서는 그 와 같은 숫자를 아시고 우리에게 말씀해 주셨다. 창조자이시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네가 묘성을 매어 떨기 되게 하겠느냐? (욥 38장 31절)

떨기별이란 수백 개의 별이 다 함께 하나의 중력에 뭉쳐서 움직이는 별이다. 이 별도 19세기 이후에 천체망원경으로 알게 되었지만, 하나님께서는 3,500년 전에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신다.

<해로의 발견>

미국 해양학의 아버지 매튜 머리박사가 1927년 병상에서 읽은 성경은 “공중의 새와 바다의 어족과 해로에 다니는 것이니이다.” (시편 8장 8절)

해로에 관해서 처음 들은 박사는 하나님을 믿는 자이기 때문에 성경을 믿고 병이 나은 후 해로에 관해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해로라는 것이 있음을 증명하게 된다. 박사의 묘비에는 성경 말씀을 보고 해로를 발견 했다고 씌어져 있다.

<물의 순환>

우리가 과학시간에 배운 물의 순환에 대해서도 성경에 씌어져 있다.

<무엇이 지구를 떠받치고 있는가?>

땅을 공간에 다시며.. (욥 26장 7절)

지구를 떠받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공중에 떠 있음을 증명하고 있고, 그것은 1666년 뉴턴이 중력을 발견하면서 만유인력에 의해 공간에 달려 있음을 발견함.

<난 지 팔일 만에 할례를 받을 것이라>

(창 17장 12절)

스칸질로는 프로트롬빈이 생후 3일이 되면 30%에 달하고 8일째 되는 날 110%가 되었다가 그 후로는 100%를 유지한다는 것을 발견.

혈액응고 단백질이 피가 나는 경우 지혈을 하게 되는데, 혈액 응고 단백질이 태어나서 얼마나 분비 되는지를 연구함. 태어나면서 혈액응고 단백질의 수치가 낮아지다가, 8일 째 되는 날 가장 높게 분비 됨을 발견함. 이 8일째 되는 날이 사람이 평생 살면서 가장 많이 혈액응고 단백질이 분비 되는 날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이 겹치더라도 반드시 8일째 되는 날 할례를 받게 하셨다. 현대 의학에 의해 발견 된 이 사실 역시 3,000년 전에 알고 말씀하신 하나님이시다. 우리를 창조하신 분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알고 계신 것이다.

과학이 발달하면서 성경 말씀이 사실임을 증거하고 있다.

하지만, 어리석은 자와 인정하기 싫은 자들은 아직도 하나님을 인정하지 못하고 있다.

(시 14장 1절)

<대홍수 심판과 구원의 방주>

믿지 않는 사람들은 창세기에서 말씀하시는 대홍수의 사건을 미신으로 이야기 한다.

큰 깊음의 샘들

지구 내부에 압력으로 유지하고 있는 물이 해령이다.

이 해령 또한 1900년 이후에 발견을 했다.

하늘의 창문들

대기권의 물들

그 많은 물들은 어디로 갔을까

산들이 더 올라가고(조산운동), 땅 속으로 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