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말씀교제

그리스도의 겸손한 마음-조동선(성도교제) [2015/03/22]

관리자 0 953 2017.01.29 09:08
2015.3.22
 
 
 
 
그리스도의 겸손한 마음 (빌립보서2;1-8)
 
 
조 동 선
 
 
1. 연합에 대한 권면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 사랑의 무슨 위로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 자비가 있거든 그리스도인의 생활에서 중요한 단어들이며(2;1) 권면;(12;5 13;22 딤전4;13) 우리의 권면은 간사함이나 부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속임수로 하는 것도 아니다(살전 2;3) 오직 우리가 이와 같이 말함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함이 아니라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
(4;1-3)교제는 부르심에 합당히 행하도록 일치를 호소하며 서로 소통하며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성령에 의해서 주어지는 것이다 그분의 사역은 언제나 연합의 의미를 담고 있고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 서로 교만한 마음을 갖지 않도록 하려함이라
성령;(5;25-26)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서로 격동하고 서로투기하지 말지니 마음을 같이 하며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 서로 뜻을 합하며 마음을 같이 하도록 바울은 교회의 일치와 조화를 부탁하고 있는 것입니다 (고후13;11) 성령의 능력에 의해 우리는 서로 보조를 같이 할 수 있습니다.
 
 
2. 겸손한 마음 (20;19)
하나가 되라 자기를 낮추라 서로 돌아보아
사도 바울의 겸손은 그의 영혼을 늘 하나님께로 향하게 했으며 모든 겸손과 눈물로 일 하셨고 말씀에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권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교만한자를 대적 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하고 성경의 가르침은 먼저 진실 된 겸손을 요구합니다.
주님의 겸손과 섬김은 그분이 친히 수건을 두르시고 아무기대 할 것 없는 제자들의 발을 씻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 우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이와 같이 실질적으로 적용해 나갈 때 우리의 대부분의 문제들이 해결된다고 생각합니다.
 
 
3. (언어)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을 두고 서로 화목 하라(4:6.9;50)
소금의 성분은 맛을 내며 물질을 썩지 않게 한다.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의 맛을 냄과 같이 하라 그리고 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 하느니라 (15;1)
선한 말을 하며 듣는 자 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4:29) 감사하는 말을 하라(5:4)악한 말의 결과;
분노를 일으킴 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 하느리라
하나님이 멸하심(22:12)
 
 
4. 그리스도안의 새 생활(12:10-21)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하며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다른 사람의 일을 돌보아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고전 10:24)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덕을 세우도록 할지니라. 실질적인 사랑을 베푸는 영역은 우리 삶의 영역으로 확장하여 자기 훈련을 통해 다른 사람의 최고의 유익을 증진시킬 것이다.
 
 
5.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고
본체란 본질적으로 형체를 의미한다.(2;6) 하나님과의 동등 됨. 신성의 본질과 속성을 소유 하신 분(17:5) 태초는(1:1) 역사의 출발점 이전의 때, 주님은 자기를 비워 신의 모습을 감추시고 인간의 형체를 덧입으셨음을 말씀에서 보여줌은 그 무엇을 비우신 것일까? 그것은 신성의 본질적인 속성이 아니라 위엄과 영광의 자질 등
요한복음 175절 말씀을 참고하여 창세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거기서 그분은 세상이 있기 전에 아버지와 함께 누렸던 영화로써 자신을 영화롭게 해달라고 아버지께 기도를 드렸다. 이것은 분명 그분의 자기 비움을 가리키며 그분은 종의 형체도 가지셨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13:8) 그는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 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 하셨으니 곧 십자가의 죽으심이라.(2;8)
그분이 묘사된 속성으로 자신을 드러내심으로 나타나셨다는 것이다. 그리고 죽기까지 복종 하셨으니 그 분이 스스로 그러한 행동을 취하셨음을 말씀을 통해 알 수 있게 된다. 그 분은 사망에 굴복하지 않고 사망을 폐하셨다. 온전한 복종 안에서 아버지는 무한한 기쁨과 말씀을 통하여 보여주셨다.(3:17) 십자가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태도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며 그리스도 에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 할례가 아무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로 지으심을 받는 것만이 중요하니라. 그러므로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5:6)
바울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본을 따를 수 있도록 많은 본을 보여 주셨다. 그리스도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셨고 우리는 주님을 본받아야 한다. 마음을 같이 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사회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마음의 친절이라 생각한다.
다른 사람을 나보나 낫게 여기는 이해와 사랑이 중요하다.
우리는 항상 예수 그리스도의 본을 따라야 한다는 사실을 성도들 모두 기억 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람의 몸을 입으시고 세상에 오셨고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랑과 봉사의 본을 보여 주신 주님께 감사 와 찬송을 올리면서 . 하나님께서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하는 자들을 찾으시기 때문에 우선순위는 예배가 되어하며 (4;23)
2015년 교회 목표와 비젼이 성취되도록 온 성도님 함께 연합하여 한 마음 한 뜻으로 부흥을 위해 기도에 힘쓰며.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는 말씀을 묵상 하면서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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