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말씀교제

사람으로 오신 주님-이승의(성도교제) [2013/05/21]

관리자 0 1,318 2017.01.28 06:49
2013.5.19
 
 
 
 
사람으로 오신 주님
 
 
이승의
 
 
이번특별집회 역시 첫날부터 들어야 연결 됩니다. 이 교회는 반드시 세상 것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사는 것입니다.
오늘은 우리의 삶의 중심이 주님이어야 된다는 것을 배우고자 합니다.
막6:45-56
오늘 이 말씀을 보게 되면 말씀 가운데 예수그리스도는 참 하나님이시며 사람이란 것을 발견해야만 합니다. 세계 어는 종교도 이러한 사실을 가르켜 주는 것은 없습니다. 왜 참 사람이 되지 않으면 안 되었냐 하면 우리가 죄인이기에 우리와 같아야 사람을 구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영광된 자리를 버리고 세상에 오셔서 우리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서 돌아가셔야만 했습니다.
성경 중에 양면성을 가장 잘 나타내는 성경은
누가복음을 보게 되면 인자란 단어를 많이 사용했는데 눅19:10
하나님의 참 아들인 것을 소개하는 말씀은 요한복음인데 요20:31 마지막을 보면 기록한 목적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그리스도이심을 믿어야 하고 영생을 얻게 하려고 쓰여진 요한복음 우리 가운데 정말로 실족하신 분이나 실족하신분이 계시다면 말씀을 통해 회복되시기 바랍니다.
요5:35 세례 요한을 통해서 유대인들 39너희가 영생을 얻고자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을 곧 나에 대하여기록한 것이라 참으로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제자들을 재촉할 필요가 없으셨으나 제자들을 재촉하신 것은 우리 인간은 가야할 때 가야하고 먹어야 할 시간에 먹어야 하고 자야 할 시간에 자야하기에 이렇게 재촉하십니다. 우리가 꼭 필요한 시간을 놓치게 되면 안 되기에 재자들을 재촉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기에 자신이 하셔야 할 일을 아시기에 세 번째는 46절에 무리를 작별하신 후에 먼저 무리를 보낸 후에 참으로 인간으로 오셨지만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시지 않으시고 홀로
네 번째는 기도하러 산으로 가시는데 우리를 홀로 두지 않으십니다.
다섯 번째 제자들은 바다가운데 있고 주님은 바닷가에 홀로 계시는데 세상을 바다로 표현하는 경우가 있는데 우리 삶 가운데 많은 환란이 있음을 예표 함
우리를 홀로 버려두시지 않고 일거수일투족을 다 알고계시는 주님(출 3:)
여섯 번째 54절 배에서 내리니 사람들이 곧 예수신줄을 알고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르면서 예수님이 세상에 왜 오셨는지 몰랐습니다. 각 성경에 세 번씩 미리 말씀하셨는데 실제로 주님이 돌아가셨을 때 그 말씀을 상고하고 따라오기는커녕 다 뿔뿔이 흩어졌는데 우리 역시 같은 상태가 아닙니까 우리 일상가운데 다급한 일이 벌어질 때 허겁지겁 하기 보다 주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믿음의 주니이시기에 매사에 주님께 의탁해야 합니다 나의 삼의 첫째자리가 주님이어야 합니다.
성경에 말씀을 친히 쓰신 모습이 세 번나오는데 첫 번째가 신8:10 주님의 손가락으로 직접 쓰신 하나님의 법은 엄위하시기에
두 번째 벨사살이 예루살렘에서 가져온 하나님의 기명을 가지고 자신을 위한 잔치를 배설할 때 벽에 하나님이 글을 쓰셔서 죽음을 예고 하셨는데
세 번째는 요8: 간음하다 잡힌 여인을 잡고 주님을 시험했을 때 주님께서 바닥에 글을 쓰셨습니다.
그리고는 군중을 향하여 말씀하시기를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여인을 돌로 치라 하셨을 때 다 흩어지고 여인과 주님만 남으셨는데 나도 너를 정죄치 않는다 하셨습니다. 만일 주님께서 우리의 행한 대로 정죄한다면 살아남을 자가 아무도 없지만 십자가에 내가 당해야 할 형벌을 받으셨기에 우리의 죄는 주님께서 해결해 주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주님께서는 인간으로 오신 것입니다. 구약의 번제단은 아카시아나무로 만들어서 놋으로 입혔는데 아카시아나무는 주님을 상징하며 놋 가운데서 뜨거움을 감당하시는 주님을 생각나게 합니다.
우리 죄를 주님께서 담당해 주시지 않으셨다면 우리는 한명도 이 자리에 있을 수 없을 것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용서해 주셨기에 우리 가운데 잘못한 성도님을 우리는 정죄부터 해야 합니까 왜 품어주지 못합니까? 정죄하는 것은 사탄이 하는 일입니다.
예수님의 피로 씻음 받은 성도라면 다른 성도님의 연약함을 정죄하거나 판단하기보다 용서하고 사랑으로 덮어줘야 마땅합니다.
출33:17-23 하나님의 영광인 얼굴을 보고 살자가 아무도 없습니다만 하나님께서 허락하실 때만 가능합니다. 반석 틈에 서서 하나님이 지나가실 때 뒷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만 우리는 주님께서 돌아가셨다가 다시 부활하신 주님의 영광을 봅니다.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를 그리스도 주님께서 살려주셨고 영원한 삶을 은혜의 선물로 주셨습니다.
독일은 휴가가 많아서 캠프나 집회 때 빠지는 일 없이 다 참석하는데 한국은 직장에 온 시간을 다 빼앗기기에 참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포기해선 안 됩니다. 주님께 기도로 아뢰어 환경을 바꿔달라고 해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이런 것은 문제도 아닙니다 우리의 태도가 문제입니다. 주님을 첫 자리에 계시게 하려면 우리의 환경이 바뀌어야 합니다. 항상 주님과 동거동락 하려면 주님께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세례요한을 통하여 받은 교훈은 그의 머리가 잘라진 것처럼 우리의 머리도 잘라지고 주님께서 우리의 머리가 되셨는데 우리는 항상 이런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Comments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State
  • 오늘 방문자 447 명
  • 어제 방문자 455 명
  • 전체 방문자 387,879 명
  • 전체 회원수 164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