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말씀교제

교회의 부르심-팀 스태포드(성도교제) [2012/12/10]

관리자 0 1,273 2017.01.28 05:57

2012. 12. 2

 
 
교회의 부르심
팀 스태포드
 
세상에서 복음을 듣고 거듭나서 교회 안으로 들어오게 되는데 이것은 사람의 뜻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제일 관심 갖고 계신 곳은 백악관이 아니라 바로 교회입니다.
베드로전서에서의 말씀은 교회는 사람이 세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세우는 것이다. 라는 것입니다.
교회는 몇 개가 있습니까? 우주교회 지역교회 이렇게 두 개로 나눌 수 있습니다.
교회에는 하나님의뜻이 있습니다. 우리의 종교적인 만족을 위해서 모이는 곳이 아닙니다. 주님이 원하는 대로 모이는 곳이어야 합니다. 인간이 생각 하는 대로 교회에서 모인다면 그 안에 신자가 있을지라도 주님의 교회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을 대부분 좋아하진 않지만 이민 온 많은 사람들은 오바마의 사고방식을 좋아합니다. 그러한 사고방식이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오바마의 사고방식은 사회주의입니다.
미국에서 최근에 선거운동의 결과에 의하면 대다수들 이성적인 자유재물주의 및 생존주의에 관심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비판 없는 성적인 자유를 원하고 있으며 정부로부터 얼마나 이익을 얻을지에 대한 재물에 관심이 있습니다. 의료보험 및 전 세계 환경에 관심을 가지며 생존에 많이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이러한 생각은 진화론에서 나오는 생각입니다. 생명의 기원이기 때문에 지구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생명의 근원은 하나님 이십니다.
로마서,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로마서에 의하면 어느 사회는 만물이 하나님께서 이루어주신 것을 부하면 반드시 이런 분명한 결과가 나옵니다. 그들은 거부함에서 합리화 상태로 합리화에서 종교적 악화로 종교적 악화에서 진리의 취소로진 리의 취소에서 만족 없는 욕망까지로 동성연애는 결론적으로 부패한 정신이 되고 제대로 생각할 수 없습니다. 스스로 멸망 받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의 동성결혼은 잘못된 것입니다.
세상은혼 돈속에 있으나 교회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세상에 있는 민족 가운데서 나왔습니다. 참 교회는 성경말씀에 나타나는 대로 부활하신 하나님의 권세를 소유합니다.
참 신자들은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만물의 모양에 의하면 남자와 여자가 결혼한 후에 죽을 때까지 함께 사는 것이 순결함입니다. 또한 일을 하면서 일용 할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제공할 것을 믿는 것이 확신 함 입니다.
집 없어서 식사 못한 사람 있으면 손들어보십시오. 우리는 다 부유 함속에 있습니다. 감사드려야 할 부분입니다. 야마모리형제님은 부흥에 대해 말씀을 많이 하셨지만 저는 더 단순합니다. 감사함에서 부흥이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배고플 때는 밥 달라고 하는데 밥 먹고 나면 밥 달라는 소리안합니다. 우리의 문제는 지금 너무 배부르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좀 더 배고파야 합니다.
영존함은 하나님께서 이 지구는 생명을 유지 하는 도구이지만 생명의 기원은 하나님의 것임을 믿습니다. 인간이 세운 정부에는 영존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정부는 영원합니다.
형과 알래스카에 차를 타고 가다가 차가 미끄러졌는데 숲으로 들어갔는데도 나무에 부딪히지도 않고 무사 할 수 있었습니다. 구원해 달라고 기도하기도 전에 견인차가 지나가다가 우리를 봐서 우리를 구해 주었습니다. 그 견인차 운전수가 하는 말이 오늘 직장을 잃었다 고 말했습니다. 이 사람이 주님께서 보내신 특별한사람이라 생각해서 돈을 줬습니다. 그 사람도 우리를 만나서 전화위복이 되었습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권세를 소유합니다.
창세기
그 권세를 이용하는 게 아니라 소유하는 것입니다. 글로벌 리더들은 지구를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 하지만 창세기에 따르면 우리는 지구를 적극 활용해야 합니다. 히브리서 골로새서
하나님이 하신 말씀들입니다. 겨울과 여름 심음과 거둠 낮과 밤 교회의 부르심은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 부르심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와 그의 주신 부르심에 마음이 사로잡혀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에 갇힌 자처럼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교회의 특별한 부르심이 성경 속에서 두 가지 영역에서 나타납니다. 하나는 세상을 향해, 하나는 교회 내에서입니다.
세상을 향해서는 복음입니다. 세상의 목적지는 멸망입니다. 멸망하기 전에 교회는 온 천하에 복음을 전파해야 합니다. 왜 그럽니까?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오래 살아봐야 백 살 사는 순간적인 삶을 삽니다. 삶에 소망이 있어야 합니다. 주를 믿는 자들은 인종사회 문화 종교적 배경에 상관없이 똑같이 구원과 축복을 받습니다. 우리가 그들에게 알려줘야 합니다.
 
교회 내에서의 부르심
속이는 신 사단을 숭배 하는 세상은 하나님의 독생자를 십자가에서 죽였습니다. 그러나 교회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것입니다. 교회는 세상에서 받을 수 없는 게 있습니다.
* 영광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없습니다.
* 거룩함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누구든지 더럽히면 멸하신다 하셨습니다. 거룩하다는 것은 세상과 분리된 것입니다. 세상적인 생각이 교회로 들어오면 안 됩니다. 고후
* 제사장적인 제물입니다. 구약에서는 제사장만이 성소에 들어가 제물을 드렸으나 이제는 믿는 모든 자는 영적인 제물을 드릴 수 있습니다.
* 진리입니다 빌라도가 예수님과 말할 때 진리가 무엇이냐 물었습니다.
* 기념입니다. 고전 우리가 주님을 기념하는 것은 주께서 명령하셨기 때문 만에 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해야 하는 것입니다. 세상은 하나님을 잊어버리지만 우리는 잊지 않도록 만찬을 해야 합니다.
* 머리입니다.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고전 교회는 징표를 나타내야 합니다.
* 성장입니다. 교회는 사람 몸처럼 성장해야 합니다. 성도 수가 아니라 영적인 질로 성장을 해야 합니다. 오직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엡 우리 안에 있는 은사를 이용하여 성장해야 합니다.
 
변덕스러운 세상에 주님을 믿는 자마다 주님이 올 때까지 우리의 변함이 없는 부르심에 대한 열정과 이해를 지키기를 바랍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받은 거룩한 천국의 부르심을 완벽 하게 수행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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