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말씀교제

중보자 그리스도(왜 그분이 필요한가 요일 2:1-6) -조동선(성도교제) [2015/07/26]

관리자 0 633 2017.01.29 09:30

2015.7.26

중보자 그리스도(왜 그분이 필요한가 요일 2:1-6)      

 

조 동 선

 

하나님과의 교재 하는 자는 먼저 계명을 준수하고 사랑을 실천하여야 한다 또한 하나님을 정말 아는지 말씀의 기준을 알아야할 필요성이 강조 되고 있는 말씀이다

 

사도요한이 이 사실을 쓴 이유에 대하여 말하고 저 한다.

첫째로 우리의 기쁨을 충만케 하려고

둘째로 우리로 죄를 범치 않게 하기 위하여

셋째는 우리로 잘못이 없게 하려고

넷째로 우리로 알게 하려고

 

1. 요한일서 21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고 하였습니다.

만일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대언자가 있으니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또한 성경에서 죄의 개념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하나님께 불순종하며 법적인 면에서 대언자, 중보자 라고 합니다.

모든 세대의 사람들을 총망라하여 자녀들이란 사도 요한의 일반적인 표현법을 의미 합니다.

예수님은 (요한일서2:2) 화목제물이 되셨으며 나의 죄를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대언자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 시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은혜와 지식의 원천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성도는 새로운 피조물로 출생 하였고 은혜와 진리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고 성장해야 함 것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요일 1:7) : 하나님 관계에서 하나님께 불순종

대언자 : 법적인 의미의 변호자 중보자 자녀들 : 사도요한의 일반적인 표현법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 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나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신다고 (골로새 120)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2. 예수님은 화목제물이 되셨으며 인간의 범죄로 생긴 불순종 예수님이 죄의 책임을 없애기 위해 드려진 희생재물이심을 말한다.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재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 죄를 위하심이라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누구나 하나님 앞에 담대히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화목재물 :화해시킴. 노여움을 풀어줌 예수님이 저의 책임을 없애기 위해 드려진 희생 재물이심을 말한다.

복음의 핵심은 (1:2-4) :예수그리스도

의롭게 되는 것(2;21)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3. 보통 사람들은 하나님과 관계를 찾을 때 까지 우리 삶에는 무언가 빠져 있고 그러기 때문에 때때로 공허함을 느끼게 됩니다.

공허함의 원인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등을 돌렸기 때문이라 합니다.

예수께서 내가 바로 생명의 떡이라고 말합니다.(6:35)

그분은 우리의 깊은 곳의 허기를 채워주실 유일한 분입니다.

! 그분께서는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될 수 있도록 중보자 역할을 감당 하셨다고 말씀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과 관계 속에 있지 않다면 우리는 결코 인생의 참된 의무와 목적을 찾을 수 없다고 성경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창조하신 분과의 관계 속에서만 우리는 삶의 진정한 의미와 목적을 찾을 수 있습니다.



4. 또한 성경은 말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을을 주셨다(전도서 3:11)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모든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그 위에 더 할 수도 없고 그것에서 덜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들이 그의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줄을 내가 알았도다(3:14)

 

5. 요한일서 2:3 계명을 지키면

하나님 아는 자의 삶은 의로운 생활을 하는 것

하나님께서 인도하심에 따라 살아간다.

2:37~39 원망하지 말며

19:18 : 이웃사랑(원망 하지 말며)

요일 3:23 :서로사랑(그의 계명)

13:34 :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새 계명)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요한은 당시 사랑과 함께 믿음의 중요성을 강조함)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 주안에서 거하고(요일 3:23~24)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6. 요일서 2: 4(요일 1:6)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고 하고 어둠에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말씀을 많이 안다고 해서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않다고, 성경에서 말씀 하고 있습니다.

주님과 교제하면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계명을 지키는 자를 하나님을 아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 속에서의 경험을 통해 말씀을 지키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14:23)

 

7. 순종하느냐 순종하지 않느냐 하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이점에 대하여 강조 하셨다

만일 그리스도를 순종치 않는다면 거짓말 하는 사람이라 합니다.

요일 3:24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8:9,14)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8:9)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요한일서 2:5) 누구든지 말씀을 지키는 자

요일 5:2~3 , 14:21,23)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 하나님의 자녀를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요일 5: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주님과 교제하면서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이야말로 하나님을 아는 사람이다

 

8.요일2;5 (요일5;2-3) 누구든지 말씀을 지키는 자는 우리가 하나님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 하나님 자녀를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요일2;6)그의 안에 산다고 하는 자는 그가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한지라 (벧전2;21-23)

 

우리 모두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주심으로서 말미암아 사랑의 깊이를 더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성경의 교훈을 통해 계명들을 지키는 일과 서로 사랑을 통해 하나님을 안다고 거리낌 없이 말할 수 있는 성도님들이 모두가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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