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말씀교제

그리스도인의 열매 맺는 삶 (요15:1-8)-김한식(성도교제) [2014/05/25]

관리자 0 648 2017.01.29 08:26
2014.5.25
 

 

그리스도인의 열매 맺는 삶 (15:1-8)
김 한 식
서론: 요한복음 15장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어떻게 하면 열매 맺는 삶을 살 수 있는가에 대한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죽음을 앞에 두시고 중요한 말씀을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포도나무이시고 우리는 가지라고 하셨습니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으면 열매를 많이 맺음 같이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거하면 그 사람은 열매를 많이 맺는 다고 하셨습니다. 구원을 받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신분적으로 그리스도 안에 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말씀하신 요한복음 15장은 실제적인 매일의 삶에서 그리스도안의 삶을 살면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주님의 자녀들은 누구나 열매를 맺는 삶을 살 수가 있습니다.
1,열매는 영적으로 무슨 열매를 말하는 것일까요?
1),성령의 열매 9가지(5: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5:22)
주님 안에서 모든 열매는 첫째로 성령님을 통한 열매입니다. 성령의 열매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을 말합니다. 그리스도 안에 거하면 그리스도의 인격이 나타납니다.
2), 복음의 열매(1:6)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1:6) 골로새 성도들은 복음을 듣고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주님을 믿었습니다. 나 같은 죄인 위해 죽으신 예수님을 생각할 때 눈물이 납니다. 지금 죽어도 천국에 가게 하신 주님의 은혜가 감사합니다. 우리 주위에는 주님을 믿지 않은 수많은 영혼들이 지옥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거할 때 영혼들을 향한 우리의 마음이 주님의 긍휼과 사랑으로 변화되어 영혼들을 주님께 인도하게 되는 것입니다. 전적으로 성령의 역사가 능력으로 나타나지는 것입니다.
3),의의 열매.(1:11)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기를 원하노라”(1:11) 의의 열매들은 주님의 교회에서 은사를 따라 행해지는 모든 봉사를 말합니다. 구원받은 모든 성도들은 성령의 은사를 받았습니다. 성령님께서 주신 은사를 따라 하나님의 교회에서 봉사를 하는 것입니다. 의의 열매는 성도님들께서 하나님의 교회에서 섬기시는 모든 것을 열매로 말하고 있습니다.
2, 풍성한 열매를 맺는 비결.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15:5)
주님 안에 거하면 열매를 풍성하게 맺는다고 주님은 약속하셨습니다. 어떻게 하면 주님 안에 거하는 삶을 살 수 있을까요?
첫째로 주제권이 확립이 되어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의 주인이시고, 우리는 그의 소유입니다. 내 자신을 주님께 드림으로서(12:1-2) 주님 안에 삶을 살 수 있는 첫 단계에 이른 것입니다. 내가 주인으로 사는 사람은 결코 그리스도 안에 삶을 살 수가 없습니다. 저는 구원을 받고 15년간 열매 없는 삶을 살았습니다. 제가 저의 주인으로 살았기 때문입니다. 주인이 바뀌었을 때 열매 맺는 삶으로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1),주님 안에 거하는 삶은 주님과의 교제를 말합니다.
아버지 하나님은 주님의 자녀들과의 교제를 원하십니다.
저는 15년간 형식적인 경건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님과 인격적인 만남을 갖지 못 했습니다. 결국 열매 없는 삶을 살았습니다.
주님과의 교제를 한다는 것은 인격과 인격의 만남을 말하는 것입니다. 살아계신 주님이 함께 하시지 않는 사람은 거듭난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의 교제는 살아계신 주님과의 만남을 말합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하리라라고 말씀하십니다.(11:28)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4:16)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6:6)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121:1-2) 어느 한 자매님은 아침에 눈을 뜨면 주님과의 교제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주님은 우리의 주인이시고, 우리는 그의 소유입니다. 내 자신을 주님께 드림으로서(12:1-2) 주님 안에 삶을 살 수 있는 첫 단계에 이른 것입니다. 내가 주인으로 사는 사람은 결코 그리스도 안에 삶을 살 수가 없습니다. 저는 구원을 받고 15년간 열매 없는 삶을 살았습니다. 제가 저의 주인으로 살았기 때문입니다. 주인이 바뀌었을 때 열매 맺는 삶으로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1),주님 안에 거하는 삶은 주님과의 교제를 말합니다.
아버지 하나님은 주님의 자녀들과의 교제를 원하십니다.
저는 15년간 형식적인 경건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님과 인격적인 만남을 갖지 못 했습니다. 결국 열매 없는 삶을 살았습니다.
주님과의 교제를 한다는 것은 인격과 인격의 만남을 말하는 것입니다. 살아계신 주님이 함께 하시지 않는 사람은 거듭난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의 교제는 살아계신 주님과의 만남을 말합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하리라라고 말씀하십니다.(11:28)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4:16)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6:6)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121:1-2) 어느 한 자매님은 아침에 눈을 뜨면 주님과의 교제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음식을 준비하면서 주님과의 교제를 하는 것입니다. 청소를 하면서 주님과의 교제를 하는 것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세수를 하고 머리를 빗고 옷을 단정히 입고 하루 첫 시간 경견한 마음으로 주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주님을 만납니다.
예배와 중보 기도를 올려드립니다. 그리고 성령님을 의지하여 성경을 읽습니다. 그리고 오후에 더 많은 시간을 주님과 교제를 갖습니다. 주님과 더 깊은 교제를 합니다. 그분의 임재 속에 성경을 읽고 묵상하므로 주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정결하게 될 것입니다. 성령의 충만으로 은혜를 주실 것입니다.
2),주님 안에 거한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것을 말합니다. 매일 주님과의 교제를 통하여 들려오는 사랑의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어찌 그 사랑의 주님의 말씀을 거역할 수가 있겠습니까? 주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하여 기쁨으로 주님의 말씀을 순종하게 됩니다. 그 때 사랑의 주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십니다.(15:7)
3),주님 안에 거한다고 하는 것은 성령님의 인도 함을 받고 살아 가는 것을 말합니다.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 많은 사람들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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