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7.14
구원, 영접, 침례, 주의 만찬
팀 스태포드
1. 순수한 성경 말씀(The pure word of God)
네 은은 찌꺼기가 되었고 네 포도주에는 물이 섞였도다(사1:22)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법도 진실하여 다 의로우니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시편 19:7-10)
2. 도대체 그것이 뭐냐?
율법 - TORAH 2개 부분으로 나눌 수가 있다. ➀하나는 자연 이며: 사람들이 하늘에 있는 별 과 유성 과 우리의 지구에 있는 온 만물이 하나님의 뜻대로 움직이는 것을 보면 그의 영원하신 힘이 나타난다. 이것이 일반적인 계시. ➁성경 말씀 - 구약 과 신약 다 합쳐서 토라 라고 할 수 있다
➂증거 – 교리, ➃교훈 – 규칙, ➄계명 – 명령, ➅경외 – 두려움, 존경, ➆법 - 재판 하는 것, ➇모양만 있어서는 안 되며 사실이어야 한다.
3. 뻐꾸기 새의 비유
다른 새(개개비·멧새·노랑때까치·붉은 뺨멧새 등)의 둥지마다 1개씩 알을 낳아 새끼 키우는 일을 맡긴다. 10~12일쯤 지나 먼저 부화되어 다른 알들을 밀어내고 1~2일 만에 둥지를 독점하여 20~23일간 다른 새의 먹이를 받아먹고 자란 후 둥지를 떠난다.
4. 구원
구원을 받은 자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그것은 본인이 고백함으로만 알 수 있는 것이다. 고백한 자와 하나님 외에는 확실히 알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요한 1서 3:14 (1 John 3:14)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
5. 유월절의 예
유월절에 양의 피를 좌우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면 죽음을 면할 수 있었다(출12:7) 이와 같이 우리들도 십자가에 돌아가신 우리 주님의 피를 우리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6. 영접
지역교회는 모든 형제자매들을 영접해야 합니다. ➀지역교회에서 복음 전파해서 그 지역교회 전도자로부터 복음을 듣고 믿은 자 ➁다른 지역에서 천거서를 가지고 방문한 자, ➂이사한 형제, 자매들 고전16:3, 고후 3:1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림이라(요일 1:3), 디오드레베와 같이 형제들을 영접하지 않는 경우가 없어야 하겠다(요삼1:9).
7. 침례(뱁티죠)
누가 : 침례는 모든 믿는 자가 받을 수 있다.
언제 : 믿은 즉시
조금 기다리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데 성경 내에서 그런 예가 없고 그런 가르침도 없다.
8. 할례와 침례
➀할례는 어디에서 왔나
아브라함이 하나님께로 명령받았으며, 언약의 상징이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받은 후에 받았다(창15:6, 17:10)
➁할례를 받을 대상은 모든 유대인이 아니라 유대인 남자 아이들만 받았다.
➂할례는 태어 난지 8일 만에 해야 하는 것이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유아들이 받았다.
➃빌립과 에디오피아 내시의 침례의 예(행8:36)
➄빌립보 간수의 침례의 예(행16:33)
➅요한의 제자들의 침례의 예(행19:5)
9. 주의 만찬
“축사하시고 떼어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고전 11:24)
모든 믿는 자가 참여할 수 있다.
출12:43, 48에 보면 이방사람들, 타국인의 경우에 대해서 지침이 있었다.
주의 만찬은 예외 없이 참여할 수 있으나 출교당한 자는 참여할 수 없다(고전5:11)
10. 중간의 벽을 허무시다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그는 우리의 화평이시니 둘을 하나로 만드셨고 우리 사이에 가로막힌 중간의 벽을 허물어 트리셨으며(엡 2:13-14)
11.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이다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고전 12:12)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그들은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요17:11)
이 말씀이 형제들에게 나가서 그 제자는 죽지 아니 하겠다 하였으나 예수의 말씀은 그가 죽지 않겠다 하신 것이 아니라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지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하신 것이러라(요2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