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경학교에 저희 가정도 꼭 참석하고 싶었는데
회사 휴가 일정이 안맞아서 못가게 되어 너무너무 아쉬웠습니다.
지금 한참 성경 캠프 중일텐데요..
멀리서 마음이나마 함께 하고 싶어서 어제 오늘 생각 날때마다 기도했어요,,,
아름 다운 자연 환경에서 말씀 듣고 좋은 은혜의 시간 되시고
듣고 깨달은 말씀들을 함께 참석하지 못한 성도님들에게도 나눠 주시고 좋은 교제 되길바랍니다.
말씀 전해주시는 강사님께 성령님을 통해 힘찬 말씀이 전해지길 기도하며
준비하신 형제 자매님들 그리고 캠프에 참석하시는 모든 성도님들에도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노량진모임의 작은 부흥의 씨앗이 심기우고 자라가길 간절히 바라는 작은 성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