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우리보다 앞서가시며 갈 길을 인도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금번에는 우리 집 주변 산책길에 피어난
아름다운 꽃들과 하나님 말씀을 성도님들과 나누고자합니다.
2018. 07. 02